2017 지역문화리서치프로젝트
[탄리로 132 18-17]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열어라
[탄리로 132 18-17] 그늘이 흐드러지는 여름
[탄리로 132 18-15] 안녕하세요 거기 잘 계시죠 손 좀 잡아주실래요
[탄리로 132 18-16] 한 때는, 푸르렀을.. 지금은 멈춰버린 곳
민들레
[탄리로 132 18-15] 계절은 공평하고, 삶은 공평하지 않다
[탄리로 132 18-15] 솔 도 레 미 레
고추
[탄리로 132 18-13] 밑 빠진 화분에 물 붓기
두꺼비야 도와줘
개구리밥
[탄리로 132 18-12] 고인 빗물을 먹고 자라나는 개구리 밥
고추
[탄리로 132 18-12] 비탈진 곳에 놓여있어도, 줄기는 반듯하게 자라나보다
쇠비름
[탄리로 132 18-10] 누가 오후를 훔쳐갔나봐
고추
[탄리로 132 18-10] 붉은 색은 하나만 남았다
[탄리로 132 18-7] 이 동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탄리로 132 18-4] 이 동네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곳에 있는
[탄리로 132 18-3] 윗집 아랫집, 서로 다른 풍경을 보겠지
강아지 풀, 개망초
[탄리로 132 18-2] 올해 여름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우리는 다 시든 강아지풀을 보고 알게 될 것이다
[탄리로 132 16] 하얀 대문집 아주머니는 화분 고르는 감각이 남다르다
군자란, 무화과나무, 아까도, 공작선인장, 꽃기린, 인삼벤자민, 문주란, 소철
[탄리로 132 18] 모두 다르지만, 왠지 어울려
그건 아마 우리가 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기 때문일거야
[탄리로 132 17-4] 내려다보기
[탄리로 132 17-4] 티라노사우르스
붉은 서나물
[탄리로 132 17-6] 열대 야자수를 닮은 잡초
바랭이, 씀바귀
[탄리로 132 17-6] 들풀 아파트, 1년 전세만 가능
아로니아
[탄리로 132 17-9] 내려다보기 2
바랭이
[탄리로 132 17-6] 잡초야. 주인아저씨가 심으신 건 아니지만 잘 자라줘서 기특해 하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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