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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P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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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y Sense Streaming 2017골목감각스트리밍 Alley Sense Streaming from Roseline PYO on Vimeo. Alley Sense Streaming is composed of local planners and members of the project group ProjectPANI which records the area of ​​Taepyeong-dong alley for about 5 months using , and the time of the artist's work, ) Sends out this work in real-time stream so local residents can enjoy this performance in real time. 골목감각스트리밍은 지역의 기획자와 아티스트 그룹인 프로젝트 파니의 구..
Alley Sense Streaming 2017골목감각스트리밍 Alley Sense Streaming from Roseline PYO on Vimeo. Alley Sense Streaming is composed of local planners and members of the project group ProjectPANI which records the area of ​​Taepyeong-dong alley for about 5 months using , and the time of the artist's work, ) Sends out this work in real-time stream so local residents can enjoy this performance in real time. 골목감각스트리밍은 지역의 기획자와 아티스트 그룹인 프로젝트 파니의 구..
동네풍경배달 :: 책이 왔습니다! 2016 동네풍경배달 책이 나왔습니다. 동네풍경배달 프로젝트 배포: 10월 30일 수진동 일대 '동네풍경배달'은 2016년 지역 내 기획자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서로 다른 장르 로 지역의 숨결을 아카이빙 합니다. 기록된 작업물은 마치 ‘음식 배달 책자’처럼 누구나 불현듯 받아 볼 수 있는 가벼운 형태의 독립출판물로 제작하여 지역주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작업장소 일대에 배포하게 됩니다.
동네풍경배달 저작권 * 동네풍경배달의 모든 이미지, 글, 시는 프로젝트파니의 동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저작권을 존중해 주세요^^
동네풍경 _ #4.사람 : 글 [수진동 구전 역사 탐방] ‘동네배달풍경’의 마지막 글에는, 꼭 동네 분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동네 아이들의 대화를 듣게 된 것이 그 계기입니다. 아이들은 과자를 사는 일로 아웅다웅 중이었는데, ‘어디 아주머니는 무섭다.’, ‘어디가 싸다.’, ‘거긴 너무 집에서 멀다.’하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듣다가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골목 골목을 다녔다한들, 그 곳에서 살지 않으면 결코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는 걸요. 그리하여 동네분들의 수진동과 저의 수진동이 얼마나 같고 다를까하는 궁금증과 담 너머의 안부를 묻고 싶은 호기심으로 무작정 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가장 자주 찾아뵌 슈퍼 아주머니를 시작으로, 조금씩 얼굴을 익혀왔던 동네분들에게 여쭤보았습니다. ‘수진동에서..
동네풍경수집 프로젝트파니 두번째 '동네풍경배달'은 지역 내 기획자와 아티스트들이 모여 로 지역의 숨결을 아카이빙 합니다. 기록된 작업물은‘음식 배달 책자’처럼 누구나 편히 받아 볼 수 있는 가벼운 형태의 독립출판물로 제작되어 수진동 일대의 배포되며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아카이빙 됩니다. 동네풍경수집은 당신이 바라본 동네(수진동)의 풍경을 수집합니다.사진 또는 그림, 글, 시, 영상, 소리 어떠한 형태도 괜찮습니다.당신이 바라본 수진동 풍경을 보내주세요. 수집된 풍경들은 ‘동네풍경배달’과 함께 11월. 수진동 빈 가게 안에 전시됩니다. 보내실 곳 : http://naver.me/xDcEibn8 , 혹은 카카오톡 ID (projectpani) 메세지
동네풍경 _ #4.사람 : 사진 2016년 수진동 2016년 수진동 2016년 수진동 2016년 수진동 2016년 수진동
동네풍경 _ #4.사람 : 시 할머니의 트랙 오후 4시, 할머니는 좁은 문을 나선다 지팡이로 박자를 맞추며 너른 운동장으로 가는 길 할머니의 걸음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건 동네 개들이다 쫄래쫄래 할머니를 따라오며 "네가 키우는 사람은 밥을 잘 먹니?" "내가 키우는 사람은 툭하면 고개를 떨어뜨리더라" 속삭일 것 같은 가파른 골목뿐인 삶에 선물처럼 놓여 있는 운동장, 첫 발을 내딛는 할머니의 몸은 반으로 접혀 있다 지나온 시간을 향해 깊은 인사를 하는 것 같다 할머니의 트랙은 반시계 방향, 할머니는 천천히 거슬러 오른다 "나야 그냥 살았지. 가락시장에서 안 해본 일이 없어......" 먼 시간, 더 먼 시간,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의 끝까지 걸어가면서 흩어지는 할머니, 점처럼 작아진 할머니가 지팡이에 매달려 있다 그러다가도 환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