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jectPANI

(96)
일상의 찰나 _ #7. / 10월 30일 / 오후 4시 대구 / 카페 모과 / 10월 30일 / 오후 4시 공연차 방문한 대구에서 익숙한 사람들과 함께한 편안한 시간
일상의 찰나 _ #6.2015. 8. 8 동부이촌동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7:41 2015. 8. 8 동부이촌동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
일상의 찰나 _ #5.작년 5월 6일 낮 작년 5월 6일 낮 동네 골목길에 어느 집 대문 항상 스쳐 지나치던 풍경이 특별하게 보인 시점에 찍은 첫번째 사진
일상의 찰나 _ #4.2014.11.24 함께여는청소년학교 2014.11.24 함께여는청소년학교 이 날은 셀카봉을 득템한 날이라 잘 되는지 테스트를 해본다고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을 찍었어요 ㅎㅎ 셀카봉 덕분에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보내는 이놈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일상의 찰나 _ #3. 20151026 AM 11:30 20151026 AM 11:30 In. 화담숲 "이 날... 저는... 내가 처한...마치 벽에 가로 막힌 듯한 상황에서 저 나무처럼 뚫고 나아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벽을 깨고 나아가면 또 늘 새로운 벽에 부딪히곤 하지요."
일상의 찰나 _ #2.2015년11월2일 2015년11월2일 한강다리 위 조금 전 가죽을 사러가는길이였습니다. 요새 취미생활로 가죽공예를 하고있는데, 공예는 안하고, 가죽만 사재기하고있어요. 그건, 그렇다 치고- 요새 서울 나갈일이 많지 않아요, 나이를 먹었는지 집에서 왔다갔다하는게 피곤하기도 하구요. 지난달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피곤했는데- 버스를타고 가다보니 보이는 한강 풍경이 뻥 뚫린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원래 아주 쨍한 날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흐리멍텅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죽을 사러가는게 신이 났을수도 있고요.
2015 일상한조각_커뮤니티매핑 2015 일상한조각 커뮤니티매핑 일상의 찰나 매핑 명상의 시간 매핑
일상의 찰나 _ #1. 2014년 9월 한강 2014년 9월 한강 유쾌한 사람들과 해 뜨는 걸 기다리며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습니다. 세상에 태양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달 같은 사람도 있고, 또 태양은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태양빛을 받아 빛나는 별같은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